너는 너고 나는 나다 하지만 가끔은 우리가 될 수도 있지 🤙🏻| #아직책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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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도서협찬 #나에게는새의말이들린다 #스즈키도시타카 #오팬하우스 오늘의 책은 새 과학자의 최애 영업을 위한 오타쿠ppt 『나에게는 새의 말이 들린다』🕊🐦🌿 새도 단어를 조합해서 문장을 쓸 줄 안다면 믿어짐? 새도 외국어를 배운다면 믿어짐? 이 책 진심 읽어 본 과학에세이 중에서 손꼽히게 재밌고 귀여웠던 게 과학 비문학이라고 느껴지기보다 작가의 <세상 사람들 내 새끼 좀 보세요 정말 귀엽고 기특하답니다> 하는 최애 영업 오타쿠ppt를 보는 느낌이라서 피식피식 웃으면서 읽게 됨 작가인 스즈키 박사의 최애는 박샌데 근데 걔가 말을 한대 그냥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라 정말 자기들만의 언어를 사용한다는 거임 단어를 조합해서 문장도 만들어서 쓴대 아니 사실 새들이 자기들끼리 말을 할 수도 있을 거란 생각은 책을 읽기 전에도 하던 생각이지만 단어를 붙여 문장을 사용한다는 건 몰랐고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도 못했어서 정말 좀 놀라웠음 날개를 손처럼 써서 니가 먼저 해 같은 제스쳐를 사용한다는 것도... 이런 것들이 모두 인간만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했던 게 얼마나 오만한 생각이었는지... 그냥 주장만 텅 던져놓은 게 아니라 본인 최애의 덕질 포인트를 증명하기 위해서 어떤 가설을 세우고 실험하고 검증했는지도 다 담아놨는데 그 과정들이 집요하고 끈질겨서 진짜 덕질의 끝같고 그냥 미친 박새사랑단 ㄹㅇ 오타쿠구나 싶고 웃겼음 다 읽고나서는 나도 결국 영업 당해서 박새가 너무너무 기특하고 귀여워보이고 새들 소리 들리면 너네 뭐라고 수다 떨고 있냐고 참견하고 싶어졌음 과학, 자연, 동물에 관심이 있는 비문학 러버들이면 무조건 좋아할 책이고 비문학을 읽어보고는 싶은데 너무 깊이있고 무거운 게 부담스러웠던 사람들도 정말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음 박새 사랑해.. 박새 귀여워.. 박새 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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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ㅈㅉ 너무 귀여운 이유 이 책에서 동물행동학자들은 자기가 연구하는 동물을 닮았다는 거임 도시타카 스즈키 쌤도 박새 닮았나? 궁금했는데 박새 영상 디깅하다가 발견한 도시타카 쌤의 트위터에서..
개바쁜데 틈내서 중간중간 읽엇능데 책 진ㅋ자 박새 영업 오타쿠피피티 같고 개귀여웟어ㅋㅋㅋㅋㅋㅋ 이 부분 연구자들 ㄹㅇ 오타쿠같아가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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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_0101011i: 서울국제도서전 인포 1차 정리본 공유 → bit.ly/2026SIBF 🩷 작성자 수정 금지 - 개인적 수정 및 가공 사용, 재배포 가능 - 엑셀 파일 다운로드 시 정렬 & 수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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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웨이 TV99 저소음딥씨축 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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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싫어 인간이지만 맑은 날은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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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은 타인을 덥석 믿고 싶은 충동에 시달리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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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에초코 귀여우면 다냐 !? 나는 귀여우면 다야 𐔌՞⁔•͈ ·̫ •͈⁔՞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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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 신라 천년의 숨결이 고스란히 살아 숨 쉬는 >>> 국립경주박물관🏛️ <<< 2025년 가을에 리뉴얼을 마치고 전시 공간이 더 현대적으로 정비되어 관람 동선도 편하고, 소중한 유산을 무료로 만날 수 있어서 좋았어.
경주 가면 마음이 편해지는 1인 여기 또 있어. 일단 큰 건물이 시야를 막지 않아 도착하자마자 숨통 트이듯 힐링이야. 낮은 낮대로, 밤은 밤대로, 음식은 음식대로, 계절은 계절대로.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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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성해나 윤회당한자들이랑 아미고 넘 재밋게 읽엇지만 내 기준 진ㅋ자 좀 찝찝햇던 건 2058년 13월 < 이건데 기담집에서 빠졋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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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니네 아직 안나왓구나 들어가잇는지 아닌지 모르네 암튼 인비인 기대하고 잇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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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서평단 #인비인 #성해나 📚 [인비인] | 성해나 | 한겨레출판 한줄평 : 뒤구르기 하면서 읽어도 성해나 작가. ✅ [혼모노]를 재밌게 읽었다. ✅ 기담을 사랑한다. ✅ 독특한 공포를 경험해보고 싶다. 💥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 나는 📚[혼모노]를 정말 사랑한다. 날카로운 문장. 역사의 일부를 끌어와 픽션과 엮어내는 시선. 그 안에 담긴 모순과 부조리를 드러내는 이야기. 그리고 단편임에도 오래 남는 여운. 그런 의미에서 📚[인비인]은 성해나 작가의 장점이 다시 한번 선명하게 빛나는 작품이다. 출력본에는 수록작 9편 중 3편이 담겨 있다. 아래는 3편에 대한 짧은 요약과 감상이다. 📖 [인비인] 일제강점기 시절, 창씨개명을 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의대를 다니던 한 남자. 그는 자신이 목격한 인체실험과, 그 결과 탄생한 존재에 대해 고백한다. 인간이지만 인간이 아닌 존재. 그리고 인간성을 내버린 존재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가장 강렬했던 작품이었다. 인간과 비인간의 경계란 무엇인가. 인간다움을 포기한 인간은 어떤 얼굴을 하고 있는가. 성해나 작가는 역사와 픽션 사이를 자유롭게 오가며, 굉장히 현실적이면서 기괴한 공포를 만들어낸다. (불쾌한 골짜기의 가장 심연을 들여다보는 기분이 들기도 했다.) 📖 [윤회(당한) 자들] 주인공은 다큐멘터리 감독이다. 대작을 만들기 위해 자신들이 '윤회를 당한 사람들'이라 주장하는 사이비 종교에 잠입한다. 그리고 그 안에서 믿음이라는 이름 아래 벌어지는 기괴한 사건들을 목격하게 된다. 인간의 믿음이란 무엇일까. 스스로 선택한 죽음이라면 우리는 어디까지 존중해야 할까. 만약 이전 생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당신은 돌아가겠는가. 📖 [아미고]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아미고'에게 일자리를 빼앗길 위기에 놓인 스턴트맨의 이야기. 자신보다 훨씬 뛰어난 존재를 바라보며 느끼는 질투, 초조함, 열등감을 담고 있다. 로봇과 인공지능이 대부분의 노동을 대체하는 시대. 그때 인간은 무엇을 하며 살아갈까. 기계가 가져다준 풍요는 정말 행복이라 부를 수 있을까. 성해나의 단편은 책을 덮은 뒤에도 오래 남아, 계속해서 질문을 던진다. 이토록 짧은 이야기로 이 정도 밀도의 질문을 던지는 작가는 흔하지 않다. 정말 이 말을 다시 꺼내지 않을 수가 없다. 넷플릭스 왜 보냐. 성해나 책 보면 되는데.
#서평단 #도서무료제공 📚『인비인』 쫄보는 냅다 부적 오려버림 살짝 읽어봤는데 폰트에서부터 몰입감 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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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코드 6월 13일까지~! 진짜 얼마 안 남았습니다 15퍼 할인 막차 탑승 가보자구 🏃‍♀️💨
#광고 @loopearplugs 여러분! 전에 말했던 Loop Earplugs x 몽카 할인코드 ‼️😍 드디어 가져왔습니다~ 💬 결론부터 말하자면, 몽카 할인코드 입력 시 룹 이어플러그 공식 사이트에서 5월 14일부터 6월 12일까지 30일간 15% 할인! ㄴ 몽카 할인 코드가 적용 가능한 ‘공식 홈페이지’ 구매할 시 14일 이내 무료 반품 가능! ❤️ 할인코드: LOOPX-MOCA ❤️ 링크: loopearplugs.kr/discount/LOO… * 해당 할인 코드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구매 시 적용 불가. 룹 이어플러그 공식 사이트에서만 적용 가능합니다! 💁‍♀️ 이 아래부터는 룹 이어플러그 사용 후기 낋여볼게요 ⤵️ 미리 말하자면 노캔 성능 기대하면 안됨 그럼 구매 비추 소음 차단이 아니라 효과적인 소음 감소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귀가 덜 먹먹하고 어느정도 주변 소리가 들리는데 백색소음처럼 들려와서 안정감이 느껴져요 (물론 제품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가장 큰 장점은 Loop에서 나오는 이어플러그들은 일단 이어플러그 종류가 진짜 다양하다는 것! 목적에 맞춰서 제품을 만들었고, 제품마다 효과가 다르다죠. (그래서 가격이 천차만별인 거임) 제가 사용하고 있는 건 Loop Quiet 2와 Dream! ✔️ Quiet 2: 공부 / 업무 / 층간소음 / 대중교통, 출퇴근 시 / 최대 24 dB 소음 감소 ㄴ 독서할 때 사용 중 ✔️ Dream: 수면 / 깊은 몰입 / 불면증 / 최대 27 dB 소음 감소 ㄴ 잘 때 이거 없으면 못 자요 이렇게 다른 목적이 있으니까 사진처럼 케이스도 다르답니다. 휴대용에 고리 달아준 거 너무 감다살. 근데 궁금하실 거예요 할인되지 않은 가격 기준으로 Quiet 2는 34,500원인데 Dream은 72,500원이라니. 도대체 이 두 제품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인지. 이런 차이가 유의미한 건지. 대답은 YES‼️ 왜냐!⤵️ 전 Quiet 2를 독서활동 및 일상생활 시 범용으로 사용하면서 충분히 만족했기 때문에 구매하실 여러분께 추천해주려고 Quiet 2를 끼고 낮잠도 자보고, 밤에 잠도 자봤는데요... 평소에는 괜찮던 애가 잠만 자고 일어나면 귀가 아팠슨. 근데 Dream은 아무리 오래 자도 귀가 안 아픈 거예요. 도대체 무슨 차이지? 하고 살펴봤더니... 오른쪽 하늘색 이어플러그에 스펀지 보이세요? 저 스펀지는 ‘메모리폼 이어팁’이라고 해요. 메모리폼 소재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저 제품이 바로 Dream인데, 저런 사소한 것들이 목적에 맞춰 장점을 극대화 시켜주고 있던 거였어요... 게다가 Quiet 2는 구멍이 뚫려있는데 Dream은 막혀있죠. 저 차이로 귀에 들려오는 소음 차이가 달라요. 즉, Quiet 2는 깨어있을 때 사용하기 적합한 거고 (누가 부르면 들을 수 있음) Dream은 너 가능한 푹 자거라~ 이런 마음을 담아 만들었기 때문에 아무리 뒤척여도 귀가 아프지 않았고 아무리 주변이 시끄러워도 깊은 잠을 잘 수 있는 거예요. 룹 이어플러그... 이제 내 반려이어플러그가 되어버렸어... (진짜로) #룹이어플러그 #loopearplugs #룹 #룹인게이지 #룹익스피리언스 #룹콰이어트 #룹스위치 #룹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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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말넘많 강민지 사피엔스 스튜디오에서 이적?이 진행하는 적수다에 나왔는데 애장님ㅜㅠ인간키캡으로 민지 촬영봐주러 같이 옴 여자들의 우정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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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임 헤어지자고 하니까 냅다 차도로 뛰어들기 < 이거 했던 애가 있는데 만나는 내내 뻑하면 죽겠다 그러고 손에 상처내는 거 그런 걸로 지 목숨 걸고 가스라이팅 햇엇음 진짜 같이 멘헤라 되는 거임 .. 마지막으로 차도에 뛰어들 때 진심 없던 정도 떨어져서 헤어졋는데 결국 스토커짓 하더라 ㅡㅡ
딴말인데 “너없으면 나 죽을거야” 듣는 순간 헤어져야됨 이말은 뱉는 사람보다 듣는 사람이 더 정병걸림 특히 착한 사람일수록 잘못된 집착이고 가스라이팅인데 초장에 못끊고 “미안해 내가 잘못햇어” 하면 그대로 지옥의 문 오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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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만년 전 우리의 조상이 아직 아프리카에서 살던 때는 인간도 새의 언어를 이해했음이 틀림없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인간은 자신들의 언어로 자연과 인간을 분리해 갔다. '동물한테는 언어가 없다.' '인간이 가장 고도의 동물이다.' '인간은 자연을 지배하는 특별한 존재다.' 따위의 말을 늘어놓았고 그렇게 믿어왔다. 그리고 결국 동물의 언어를 이해하지 못하게 되었다. 자연과의 관계도 공생에서 이용으로 변하고 말았다. 오늘날 해결되지 않고 있는 갖가지 환경 문제도 이런 우물 안의 개구리가 된 인간들의 폭주 탓이 크다고 생각한다. 🏷 (P296~297)
#광고 #도서협찬 #나에게는새의말이들린다 #스즈키도시타카 #오팬하우스 오늘의 책은 새 과학자의 최애 영업을 위한 오타쿠ppt 『나에게는 새의 말이 들린다』🕊🐦🌿 새도 단어를 조합해서 문장을 쓸 줄 안다면 믿어짐? 새도 외국어를 배운다면 믿어짐? 이 책 진심 읽어 본 과학에세이 중에서 손꼽히게 재밌고 귀여웠던 게 과학 비문학이라고 느껴지기보다 작가의 <세상 사람들 내 새끼 좀 보세요 정말 귀엽고 기특하답니다> 하는 최애 영업 오타쿠ppt를 보는 느낌이라서 피식피식 웃으면서 읽게 됨 작가인 스즈키 박사의 최애는 박샌데 근데 걔가 말을 한대 그냥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라 정말 자기들만의 언어를 사용한다는 거임 단어를 조합해서 문장도 만들어서 쓴대 아니 사실 새들이 자기들끼리 말을 할 수도 있을 거란 생각은 책을 읽기 전에도 하던 생각이지만 단어를 붙여 문장을 사용한다는 건 몰랐고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도 못했어서 정말 좀 놀라웠음 날개를 손처럼 써서 니가 먼저 해 같은 제스쳐를 사용한다는 것도... 이런 것들이 모두 인간만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했던 게 얼마나 오만한 생각이었는지... 그냥 주장만 텅 던져놓은 게 아니라 본인 최애의 덕질 포인트를 증명하기 위해서 어떤 가설을 세우고 실험하고 검증했는지도 다 담아놨는데 그 과정들이 집요하고 끈질겨서 진짜 덕질의 끝같고 그냥 미친 박새사랑단 ㄹㅇ 오타쿠구나 싶고 웃겼음 다 읽고나서는 나도 결국 영업 당해서 박새가 너무너무 기특하고 귀여워보이고 새들 소리 들리면 너네 뭐라고 수다 떨고 있냐고 참견하고 싶어졌음 과학, 자연, 동물에 관심이 있는 비문학 러버들이면 무조건 좋아할 책이고 비문학을 읽어보고는 싶은데 너무 깊이있고 무거운 게 부담스러웠던 사람들도 정말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음 박새 사랑해.. 박새 귀여워.. 박새 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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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도시타카,『나에게는 새의 말이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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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도서전 부스 정리 중인데 래빗홀 너무 무리하신 거 아니에요?.. 일요일 같은 경우 래빗홀에서 하루종일 살아야 하는 분들도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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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람 펴도 날 잊지마 얘드라(0명) 조만간 돌아온다 잘 지내고 잇어 🥹
현생이 정말 개가티 바쁨 내 현생은 원래 트위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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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이 정말 개가티 바쁨 내 현생은 원래 트위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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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아직책읽어요 오늘의 책은 이주윤 작가의 『더 나은 어휘를 쓰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필사책』 『더 좋은 문장을 쓰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필사책』 입니다 우선 제가 정말 필사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는 걸 먼저 밝힙니다 이게 뭔 소리냐 그런 애가 출판사에서 서평 제안한다고 쓰지도 않을 필사책을 냅다 받았다고? 싶으실텐데 그게 아니고요 아 일단 들어보세요 근데 이게 너무 구구절절문 될 것 같아서 이 얘기는 타래로 달고요 책 얘기를 먼저 할게요 책을 받아보니까 일단 디자인적으로 깔끔하고 예쁩니다 필사책인데 예쁜 거 중요하잖아요 아닌가요? 저는 중요합니다 180도로 펴져서 글씨 쓰기에도 너무 편하고요 아무튼 필사를 처음 시작해보려는 필사 입문자한테는 이 필사책이 정말 좋겠다 싶었던 게 덩그러니 빈 공책을 혼자 채워나가는 것보다 부담이 훨씬 적게 느껴지더라고요 필사할 글을 매번 찾아야 하는 게 아니니까요 특히 양귀자, 구병모, 최은영, 박완서, 김애란 등 많은 사랑을 받는 작가들의 소설과 시, 에세이에서 발췌한 좋은 문장들이 정말 다양하게 실려있어서 여러 문체를 접할 수 있고 다양한 묘사, 어휘, 형식을 사용한 문장들을 따라 쓰면서 글쓰기 실력에도 확실히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았습니다 여기서 취향에 맞는 문장을 발견하면 그게 또 독서로 이어지기도 할 거라 자기 취향의 책을 찾고 있는 독서 입문자에게도 좋을 것 같았고요 (저도 훑어보다가 느좋 문장에 홀려서 벌써 몇몇 책들을 장바구니에 담아놨음) 자 책의 장점은 이만 줄이고요 그러면 제가 필사를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필사책을 왜 받았냐 < 그 이유를 타래로 얘기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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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29/금 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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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09/화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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