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7.06 미장 반도체 관련주
이틀 폭락 끝내고 전 종목 반등 출발. 브로드컴-애플 2031년까지 커스텀 칩 딜이 신호탄.
$NVDA 0.48%
$MU 2.85%
$SNDK 3.70%
$DRAM 7.97%
$AMD 7.98%
$INTC 5.09%
$AVGO 5.29%
$TSM 4.87%
전체 흐름
지난주 이틀 폭락(메타발 AI 수요 공포 모닝스타 경고)으로 빠졌던 반도체가 연휴 끝나고 전 종목 반등 출발. 오늘자 확인된 촉매는 브로드컴이 애플과 2031년까지 커스텀 칩 개발·공급 파트너십을 확대하기로 한 딜. 여기에 목요일 나온 6월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금리 인상 베팅이 후퇴한 게 성장주 전반에 우호적으로 작용 — 7월 FOMC 인상 확률이 30%에서 24%로 내려옴. 지난주 다우가 사상 최고(52,900) 찍는 동안 반도체만 소외됐던 낙폭과대 매수세도 유입. 이번 주는 FOMC 의사록 2분기 어닝 시즌 개막이 변수고, 금요일 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294억 조달)이 메모리 수급 이벤트로 대기 중.
▸ AMD
$AMD 7.98%
가장 크게 반등. 당일 단일 공시는 확인 안 되고, 이달 Advancing AI 행사(Helios 고객사 발표 기대) 최근 목표가 줄상향(웰스파고 $615, 캔터 $700) 모멘텀에 낙폭과대 매수가 몰린 걸로 보임.
▸ DRAM ETF
$DRAM 7.97%
삼성·SK하이닉스 비중이 절반이라 한국 메모리 반등까지 얹혀서 미국 개별주보다 크게 튐.
▸ 브로드컴
$AVGO 5.29%
오늘의 주인공. 애플과 2031년까지 커스텀 칩 파트너십 확대 발표가 직접 촉매. 어닝 쇼크 이후 처음 나온 굵직한 호재.
▸ 인텔
$INTC 5.09%
이틀 연속 -5%대 폭락 후 반발 매수. 낙폭과대 되돌림.
▸ TSMC
$TSM 4.87%
파운드리 반등 동참. 이번 주 2분기 실적 앞두고 목표가 상향도 이어지는 중.
▸ 샌디스크
$SNDK 3.70%
고점 대비 -26%까지 빠졌던 게 반등 시작. BofA $2,500·차이나르네상스 $3,169 목표가가 하방을 받쳐줌.
▸ 마이크론
$MU 2.85%
$1,003으로 $1,000 회복. forward PER 7배까지 싸진 게 매수 근거로 부각.
▸ 엔비디아
$NVDA 0.48%
반등장에서도 가장 잔잔. 조정장에서 덜 빠진 만큼 반등폭도 작은 패턴 그대로.
오늘의 ETF #014 —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
나스닥 SOX 지수, 글로벌 반도체 사이클을 그대로 타는 ETF
1.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은? 미국 반도체 시총 상위 30개를 한 번에 — SOX 지수 추종 ETF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은 PHLX Semiconductor Sector Index(SOX)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ETF. 미국 주식시장 상장 반도체 섹터 시총 상위 30개 종목을 담는 구조로 엔비디아·브로드컴·마이크론·인텔·AMD·퀄컴·TSMC·KLA·램리서치·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등 글로벌 반도체 대장주가 모두 들어있음. 2021년 4월 상장 후 AI 슈퍼사이클을 타고 순자산 5조 448억까지 성장 — 국내 미국 반도체 ETF 중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 운용.
2. 포트폴리오 구성 엔비디아 10.17% · 브로드컴 9.98% · 마이크론 7.96% — TOP 3 합산 28%
26년 5월 6일 기준 NVDA 10.17%, AVGO 9.98%, MU 7.96%로 빅3가 28.11%. 인텔 6.61%, 마벨 6.11%, AMD 5.45%까지 합치면 상위 6종목 합산 약 46%. AI 칩 설계(엔비디아·브로드컴·마이크론) 종합 반도체(인텔·AMD·TI) 장비(KLA·램리서치·어플라이드) 파운드리(TSMC ADR) 통신·아날로그(퀄컴·NXP·ADI) — 반도체 산업 전반이 다 포함됨.
3. 운용 전략 PHLX SOX 지수 패시브 추종 — 시가총액 가중방식
PHLX Semiconductor Sector Index를 패시브 추종. 미국 증시(NASDAQ·NYSE·CBOE) 상장 반도체 30개 종목을 시총 가중으로 편입. 환헤지를 적용하지 않아 원달러 환율 변동이 수익률에 그대로 반영되는 환노출 구조. SOX 지수는 글로벌 반도체 사이클의 대표 벤치마크로 AI·메모리·파운드리 사이클이 모두 반영됨.
4. 수익 구조 시세차익 환노출 — 달러 강세면 더 벌고, 약세면 깎임
수익원은 미국 반도체 주가 상승과 원달러 환율 변동 두 가지. 환헤지가 없어서 달러가 강세면 환차익까지 추가로 잡히고 약세면 환차손이 발생. 분배금은 거의 미미한 수준이고 사실상 시세차익 베팅 상품. AI 인프라 수요 폭증, HBM 수요 확대, 파운드리 가동률 상승이 핵심 수익 드라이버.
5. 수수료 연 0.49% — 테마 해외 ETF 평균 수준
총보수 연 0.49%로 TIGER 반도체TOP10(0.45%), PLUS 글로벌HBM반도체(0.50%)와 유사한 수준. 단순 시장 추종 ETF(KODEX 200 0.15%) 대비 3배 정도지만 글로벌 반도체 30개 종목 운용 비용 고려하면 합리적인 수준. 단기·중기 베팅이라면 보수보다 진입·청산 타이밍이 훨씬 중요한 상품.
6. 세금 구조 해외형 ETF — 매매차익 15.4% 배당소득세, 종합과세 합산 주의
해외형 ETF로 분류돼 매매차익·분배금 모두 배당소득세 15.4% 적용. 국내 주식형(반도체TOP10)과 달리 매매차익도 과세되니 세후 실수익률 별도 계산 필요. 금융소득 2천만원 초과 시 종합과세 합산 대상이라 ISA 계좌 활용 절세가 효과적.
7. 투자 전 체크할 리스크 AI 사이클·환율·대형주 집중 — 세 가지는 인지하고 들어갈 것
첫째, 반도체 사이클 리스크. 섹터 100% 노출이라 반도체 업황 둔화 시 지수 전체가 하락. AI 모멘텀이 꺾이면 급락 가능성 높음.
둘째, 환율 리스크. 환헤지 미적용이라 원달러 변동에 직격. 원화 강세 구간에서는 미국 반도체 주가가 올라도 수익률 잠식. 환헤지 원하면 (H) 버전 별도 검토 필요.
셋째, 대형주 초집중. 상위 6종목 비중 약 46%로 엔비디아·브로드컴 같은 대형주 조정 시 지수 전체가 흔들리는 구조. 개별 기업 실적 발표일에 변동성 큼.